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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집에서는 아내의 등쌀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부위를 못 먹는다며 신세타령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영표와 설기현, 코미디언 조혜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셰프 정호영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담긴 모습이 전파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김민경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이한이 이들을 지켜본다.
이날 이영표는 “안정환을 이기기 위한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고 확신한다. 그가 준비한 것은 봄에 제일 맛있다는 제철 생선이다. 주로 양식으로 먹지만 자연산은 크기부터 맛까지 비교 불가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영표의 ‘한 방’을 확인한 안정환은 가장 좋아하는 부위를 언급한다. 그는 “집에서는 혜원이가 다 먹어서 못 먹는다”고 하소연한다. 이에 붐은 “그래서 섬에서 그렇게 먹었냐”라고 너스레를 떤다.
조업이 시작되자 그물에 잡힌 해산물이 어마어마해 눈길을 끈다. 안정환은 “덮고 자도 되겠어”라고 놀란다.
앞서 공개된 ‘푹다행’ 예고편에서 이영표는 “안정환 잡으러 왔다”고 선언했다. 그는 “안정환은 말만 하는 리더라면 나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차별화된 리더십을 예고했다. 여기에 지난 2002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 4강 신화를 써 내려간 이영표, 설기현, 안정환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영표가 안정환을 잡기 위해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푹다행’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MBC ‘푹 쉬면 다행이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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