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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최근 62억 원대 논현동 집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 비법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280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출연했다. 웹툰 작가에서 크리에이터로 이직에 성공한 침착맨은 수입부터 지출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침착맨은 “가장 많이 돈을 쓰는 곳은 주식이다. 주식으로 많이 잃었다. 내가 투자하는 것마다 바닥을 친다”라고 토로했다.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모델 주우재는 “침착맨 투자를 반대로만 해도 주식은 성공한다”라며 웃었다.
그러나 김종국은 침착맨의 투자 실패 고백에 공감하지 못했다. 그는 “수입은 전부 저축한다”라며 부자가 된 비결을 공유했다. 김종국은 수입은 물론 봉투까지 모은다고 밝혀 침착맨에게 새로운 귀감이 됐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논현 아펠바움 2차’ 고급 빌라(전용면적 약 243㎡, 70평 규모)를 6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 과정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기에 업계에서는 전액 현금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김종국은 이 빌라를 실거주 목적으로 사들였다. 그는 현재 거주 중인 인근 ‘아크로힐스 논현’에서 거처를 옮길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 김종국이 62억 원을 한 번에 플렉스했다는 사실에 대중은 놀라움을 표했다. 실제로 김종국은 한 방송에서 “물티슈를 한 번 사용한 뒤에도 빨아서 다시 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재사용은 물론 키친타월,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극도로 아끼며 절약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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