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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살인사건 용의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살인자의 거짓말, 그리고 마지막 단서-드들강 살인사건’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6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을 재조명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특히 제대한 지 두 달 됐다는 주헌은 ‘꼬꼬무’ 첫 출연임에도 리스너로서 완벽한 활약을 보여줬다. 살인자는 “피해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전 사람을 죽이진 않았습니다”라며 태연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주헌은 “진짜 뻔뻔하다”라며 참았던 분노를 쏟아냈다.
또 살인자가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수사망을 벗어나려 하자 주헌은 “사건이 알려졌을 때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에 관한 공부도 다 됐던 것 같다”며 살인자의 역대급 원맨쇼에 질겁한다.
다른 리스너 배우 경수진은 “방법이 없나? 진짜로?”라며 한숨을 푹 내쉬며 사건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지켜보던 차지연도 “아주 그냥 한 대 때려주고 싶다”라며 사이다 발언을 해 답답한 속을 뚫어준다.
수사팀과의 치열한 심리 싸움을 통해 드러난 여고생 살인 사건의 전말은 24일 저녁 10시 20분 ‘꼬꼬무’ 본 방송을 통해서 공개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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