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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이시안이 ‘솔로지옥4’ 출연 당시 악성 댓글로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4일 이시안 채널 ‘최종시안’에는 “많이 기다리셨죠?! 1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이시안은 구독자 10만 달성을 기념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악플을 어떻게 극복하냐는 질문에 대해 이시안은 “‘솔로지옥4’ 출연 당시 침대신 이후로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 7~8화 정도였는데 그때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다. 토하는 이모티콘부터 좀 그런 것(부정적인 이모티콘)들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앞서 방송에서 이시안은 남자 출연자 육준서와 함께 침대를 사용하는 장면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이 이불을 함께 덮고 포옹하는 듯한 모습이 나가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수위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시안은 “근데 그 순간에는 나도 사람인지라 상처는 받았다. 근데 아무래도 이모티콘이다 보니까 웃긴 적도 있었고 크게 타격이 없던 적도 있다”며 “오히려 ‘시안 씨 그렇게 하면 안 돼요’라며 진지하게 단 댓글에 상처를 받은 적은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자고 일어나 보면 또 금방 까먹는다. 마음이 안 좋긴 했지만 괜찮았다. 각자 갖고 있는 생각이 또 다르니까”라며 “근데 또 무작위 악플들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쓰인다”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안은 2017년 ‘아이돌학교’, 2018년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지난 2월 공개된 ‘솔로지옥4’에서 육준서와 최종 커플이 됐다. 다만 육준서는 지난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현재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현커설을 부인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최종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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