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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일우가 ‘썸녀’ 박선영을 강릉 집으로 초대한데 이어 비밀번호를 오픈했다.
12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선 김일우 박선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선영이 김일우가 운영하는 강릉 빵집을 찾은 가운데 당사자인 김일우는 “연락하고 왔으면 어제 팩이라도 붙이고 식당도 좀 분위기 있는 곳으로 예약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은 “올 여름 바다에 올 구실이 생겼다”며 웃었고, 김일우는 그런 박선영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빠른 진도에 박선영이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면 ‘신랑수업’ 패널들은 입을 모아 환호했다.
심지어 김일우는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오픈하려 했고, “내가 밤에 따고 들어오면 어떻게 하려고 하나?”라는 박선영에 “따고 들어오라”며 불꽃 플러팅을 펼쳤다.
이날 박선영이 김일우를 위해 준비한 건 직접 담근 물김치다. 이에 이승철은 “김치는 엄마나 아내 아니면 못해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일우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싱글하우스다. 강릉 뷰를 담은 김일우의 집에 박선영은 “집이 너무 예쁘다. 집에서 뭘 해먹긴 하나? 정말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박선영은 김일우의 침실에도 입성했다. 당초 김일우의 침실엔 두 개의 침대가 있었으나 하나로 줄인 상황. “사람들이 하도 이상하다고 해서 치웠다. 침대를 쓸 사람이 없더라”고 털어놓는 김일우에 박선영은 “이상하진 않은데 잘 때 빈 침대가 있으면 쓸쓸해 보이긴 했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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