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선이 사업가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소개했다. 유선은 재벌 남편과 결혼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11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선은 배우의 꿈을 안고 ‘한예종’에 입학했으나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며 “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었다. 그래서 당연히 연극영화과에 가기로 결정을 했고, 나혼자 원서를 넣고 합격한 후에 얘기를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막상 부모 입장이 되니까 내 딸이 혹여나 그럴까 걱정이 되긴 한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지난 2011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1녀를 둔 유선은 “내가 술을 못 마셔서 술을 즐기는 사람을 이해 못하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다. 술자리에서도 ‘집에 갈 정신을 남겨두자’는 나와 달리 남편은 취한 상태로 엉뚱한 곳에 가 있곤 한다”며 “그게 이해가 안 돼서 남편이 술을 마신다고 하면 정신을 잡고 있는지 중간체크를 한 번 씩 한다”라고 말했다.
“만약에 전화를 안 받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엔 “그땐 상황이 조금 심각해진다. 난 전화를 받을 때까지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시간이 지나 다시 한 번 전화를 걸거나 카톡을 한 통 보내는 정도다. 그렇다고 무섭게 하진 않고 그냥 넌지시 말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선의 남편과 친분이 있다는 김준호가 “형은 바른 스타일인데”라며 의아해하자 유선은 “술을 진탕 마셔서 그런 게 아니라 귀소본능이 부족해서 집에 오는 택시에서 잠들고 지하철 타고 종점까지 가거나 가방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유선의 남편은 ‘외조의 제왕’으로 유선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곤 한다고.
유선은 “연애한지 오래됐고 내가 이 꿈에 얼마나 절실한지 아니까 배려를 많이 해주는 편이다. 내 딸도 어릴 때부터 엄마가 배우인 걸 알다 보니 엄마가 없는 시간에 대한 서운함이 없다. 그래서 내가 일을 하는 동안엔 그 누구도 내게 의지하지 않고 내 역할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어느 날 문득 집을 나오는데 ‘내가 없는 동안 둘이 뭘 먹고 살지?’ 싶어서 별일 없냐고 물으니 남편이 ‘네 딸은 밝게 잘 자라고 있어.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라는 것이 유선의 설명.
유선은 또 남편이 재벌이란 루머에 대해 “남편과 연애할 당시 남편이 다니던 회사가 대기업 건물 근처에 있었다. 그래서 만나기 쉽게 그 회사 로비에서 만났는데 그걸 보고 누가 제보를 한 거다. ‘유선이 대기업 사옥에서 남자를 만난다’라고. 남편은 재벌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