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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창호가 곽범의 명품 사랑을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KBS2 ‘세차JANG’에는 곽범, 이창호, 백호가 출연했다.
이날 장민호는 눈이 오는 날 녹화에 대해 “이런 상황에 세차를 하냐”고 투덜거렸다. 이어 백호가 등장하자 장민호는 “너 늦었지? 너 때문에 지금 70명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날조를 시도했고, 장성규도 “두 번째 오다 보니 해이해진 것 같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나 백호가 과일을 건네자 장성규는 “아니네. 백호가 이장준과 다르다”고 흡족해했다. 백호는 “안 그래도 라디오에서 장준이 만났는데, 욕을 욕을 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런 가운데 곽범과 이창호가 등장했다. 이창호는 차 앞에 전화번호를 크게 써놓은 이유에 대해 “저희가 예전에 범이 형이 행사가 많았다. 제가 운전을 못할 때였는데, 범이 형이 운전해서 절 뒤에 태웠다. 근데 행사장에 도착해선 저보고 운전석에서 내리라고 하고, 자긴 뒤에서 내렸다. 번호도 제 번호로 써놓고”라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곽범은 “저한테 들어온 행사인데, 같이 데려간 거다. 제가 행사 메인이니까 차 주차하고 자리를 바꾼 거다”고 해명했다. 차 빼달라고 전화 오면 또 곽범이 달려가 차를 빼줬다고. 곽범은 “제 번호 쓰여있는데 위에 임시로 창호 번호를 넣어놔야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브루노 마스, 로제 ‘아파트’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던 곽범은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 “(얼굴에 까맣게 칠하고) 인종 차별하면 어떡하냐고 하더라. 너무 억울한 게 제 맨얼굴에 수염만 그린 거다. 어떤 인종을 차별한 거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더 나쁜 건 제 팬들이 그걸 변호해주겠다고 원래 까맣다, 간경화라고 했다. 나중에 제 얼굴 문지르면서 보여준 영상도 있다”고 밝혔다.
이창호는 명품 가방에 대해 “형이 하나 사서 오래 쓰라고 한다. 전 이거 하나 있고, 곽범 형은 주구장창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사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쇼핑을 한국에서 잘 안 한다. 유럽 경제를 이 사람이 돌린다. 루이비통 회장이 많이 고마워해야 한다”라며 “굳이 관세며 돈 더 얹어가면서. 여기 트럼프다”라고 밝혔다.
곽범과 이창호는 영화 ‘만담’에 대해 “둘이 만담 공연한 지 8년 됐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말로 웃기는 코미디언이 올라간 적 없는데, 작년 광복절날 코미디언 최초로 공연했다. 아카이빙하려고 영화화했다”고 설명했다. 곽범은 “관객수는 손익분기점 조금 남았다. 손익분기점이 2,500명인데 지금 1,600명이다”고 말해 장성규를 폭소케 했다. 곽범은 “손익분기점 못 넘으면 회사나 저희 차원 손해는 개인당 15만 원 정도라 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세차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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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사이다 발언
평생 졸부 흉내나 내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