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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서장훈에 이어 ‘신기루 업기’에 도전했다.
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심으뜸이 출연해 건강 일상을 공개했다.
심으뜸은 건강미로 대표되는 운동 크리에이터다. 이날 심으뜸은 “나는 타고났다기보다 건강을 유지하는 유지어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트레이드마크인 애플힙으로 ‘힙으뜸’이라 불리는데 대해선 “근육이라는 게 가만히 있으면 말랑말랑한데 힘을 주면 달라진다”고 했다.
그런 심으뜸의 엉덩이를 직접 만져본 홍현희와 신기루는 “돌덩이 같다”며 감탄했다.
특히나 신기루는 “나도 엉덩이는 애플힙이다. 살 찐 사람치곤 엉덩이가 처지지 않고 업 돼 있다”라고 어필했다.
이에 심으뜸이 신기루의 엉덩이를 만지고 “엄청 올라가있다”며 놀라워하자 홍현희는 “거긴 허리다”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심으뜸은 스스로를 타고난 근수저가 아닌 노력형이라 칭하곤 “내가 2.2kg로 태어나 한 달 간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이럴 땐 병원에 자주 입원도 했다. 난 지금이 제일 건강하다. 고3때부터 운동을 하며 건강해졌다. 내가 운동을 한지 18년이 됐는데 헬스 트레이너부터 시작해 내 인생은 운동으로만 꽉 차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프로필 몸무게 116kg의 서장훈을 업어봤다는 심으뜸은 홍현희의 제안에 따라 ‘신기루 업기’에 도전했다.
당사자인 신기루의 만류에도 호기롭게 그를 업은 심으뜸은 스튜디오를 돌다가 끝내 무너지는 것으로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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