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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男스타, 한국 정착 30년 만에… 진짜 축하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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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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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럭키가 영주권 취득 사실을 재차 알렸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지마!’ 코너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방송인 럭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함께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축하할 일이 있다”라며 럭키의 대한민국 영주권을 취득 사실을 언급했다.

영주권 취득까지 30년이 걸렸다는 럭키는 “제가 일찍부터 법인회사를 만들다 보니까 비자 문제가 없었다. 근데 일을 추가로 시작하고 한국에 오래 있다 보니 영주권과 귀화시험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럭키는 “저는 ‘한강의 기적이 무엇이냐’는 문제를 받았다”라며 “난이도가 올라가서 어려워졌다. 과정은 거의 2020년부터 시작했으나 한 2주 전에 영주권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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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럭키는 “만 18살 때 처음 한국에 왔다. 한국을 알게 된 아버님이 유학을 보내셨다”라며 “지금은 K-POP 등으로 전 세계인이 한국을 잘 알지만, 그때는 한국에 대해 아는 게 ’88올림픽’ 정도였다”라고 처음 한국을 오게 된 계기를 밝혔다.

럭키는 지난달 28일에도 ‘조동아리’ 채널에 출연해 대한민국 영주권을 취득한 사실을 뽐낸 바 있다.

럭키는 2022년 한국 귀화 시험 1차에도 합격했다. 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다시 태어났다”라며 “나에게는 고향도 두 개, 모국어도 두 개다. 한국의 김치, 인도의 강황이라는 두 개의 슈퍼푸드가 나를 만들었다”라고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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