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재벌, 정치, 사랑 싹 폭로”…허준호, 대한민국 현실 담은 드라마로 돌아온다 (‘보물섬’)

작성자 아바타 김선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선경 기자] 진창규 감독이 신작 ‘보물섬’을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보물섬’은 ‘돈꽃’ 이명희 작가와 ‘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는 이명희 작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묵직하면서도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며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진창규 감독의 연출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보물섬’이라는 드라마를 끌고 가는 진창규 감독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진창규 감독은 ‘보물섬’에 대해 “돈, 사랑, 권력 등 인간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각자의 보물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이다. 재벌, 정치, 멜로, 액션이 다 버무려져 있는 종합 장르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뻔한 복수극이 아닌 다채로운 재미로 가득 찬 드라마라는 점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어 진창규 감독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하며 “초반부터 스피디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게 전개되는 이야기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다. “극성도 매우 강하다. 또 인물들은 선하거나 악하기보다 자기 욕망에 충실하다. 요즘 대한민국의 현실이 조금 엿보이기도 하면서 극적 재미를 끝까지 추구하려는 이야기가 좋았다”라고 덧붙이며 ‘보물섬’ 연출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진창규 감독은 ‘보물섬’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드라마로 구현하기 위해 “복잡하게 얽힌 관계 속 인물들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답하며 “또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시청자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도록 촬영과 편집에 공을 들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우리 작품의 메시지는 결국 ‘우리가 얻고자 했던 보물들, 욕망들이 우리를 파멸시킬 수 있다’라고 생각했고,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스피디하면서도 힘 있는 전개, 예측불허의 스토리, 욕망을 향해 내달리는 인물들의 치열한 감정 변화와 관계성 등. 진창규 감독이 언급한 것만 해도 ‘보물섬’을 봐야 할 이유는 넘쳐난다. 여기에 박형식, 허준호(염장선 역)을 필두로 세대불문 강력한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지면서 첫 방송에 관한 대중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월 21일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선경 기자 ksg@tvreport.co.kr / 사진=SBS 드라마 ‘보물섬’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서장훈, 美 생활 중 여동생과 "1년에 딱 1번 전화"→"서로 안 친해" 과거 발언 재조명
    • 이효리 "60억 평창동 주택에 돈벌레 有.. 돈 들어온다고 해서 안 죽여" ('연애전쟁')
    • '인기男' 김선호, 정예지와 최종 커플 "임팩트 강했다"...총 두 커플 탄생 ('내남연')[종합]
    • '신병4' 2중대, 원수 같던 해병대와 원팀 됐다…특전사 전멸시키고 '승리' [종합]
    • 22기 현숙, 전남편 폭행에 장기파열까지 겪었는데.. 16기 광수 "왜 맞았는지 알겠네" ('연애전쟁')[종합]
    • "회수권부터 수강증까지 위조"…박학기, 폭탄 고백에 동물원 '깜짝' ('빈칸채우기')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 5살 때 버린 친모의 빚 갚아 줬는데…사기까지 치자 여배우가 선택한 행동
      5살 때 버린 친모의 빚 갚아 줬는데…사기까지 치자 여배우가 선택한 행동
    • 12년 연애 했는데…연예인 남친이 안마방 가 비밀리에 결별한 연예인 커플
      12년 연애 했는데…연예인 남친이 안마방 가 비밀리에 결별한 연예인 커플
    • 강호동이 DJ DOC 이하늘을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 이유
      강호동이 DJ DOC 이하늘을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 이유
    • 축의금 안 가져오면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협박에 남편이 보인 반응
      축의금 안 가져오면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협박에 남편이 보인 반응
    •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까지 올라간 유명 톱배우의 모델 아내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까지 올라간 유명 톱배우의 모델 아내
    • 은하철도 999의 실제 모델이…레전드 일본 배우 사실은 한국계 충격
      은하철도 999의 실제 모델이…레전드 일본 배우 사실은 한국계 충격
    • 갑자기 SNS로 자필로 쓴 유서올린 대세 배우…팬들 ‘오열’
      갑자기 SNS로 자필로 쓴 유서올린 대세 배우…팬들 ‘오열’
    • 배타고 낚시하다 NLL 넘어 월북한 여배우…北 당국, 국방부, 연예계 ‘난리’
      배타고 낚시하다 NLL 넘어 월북한 여배우…北 당국, 국방부, 연예계 ‘난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 5살 때 버린 친모의 빚 갚아 줬는데…사기까지 치자 여배우가 선택한 행동
      5살 때 버린 친모의 빚 갚아 줬는데…사기까지 치자 여배우가 선택한 행동
    • 12년 연애 했는데…연예인 남친이 안마방 가 비밀리에 결별한 연예인 커플
      12년 연애 했는데…연예인 남친이 안마방 가 비밀리에 결별한 연예인 커플
    • 강호동이 DJ DOC 이하늘을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 이유
      강호동이 DJ DOC 이하늘을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 이유
    • 축의금 안 가져오면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협박에 남편이 보인 반응
      축의금 안 가져오면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협박에 남편이 보인 반응
    •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까지 올라간 유명 톱배우의 모델 아내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까지 올라간 유명 톱배우의 모델 아내
    • 은하철도 999의 실제 모델이…레전드 일본 배우 사실은 한국계 충격
      은하철도 999의 실제 모델이…레전드 일본 배우 사실은 한국계 충격
    • 갑자기 SNS로 자필로 쓴 유서올린 대세 배우…팬들 ‘오열’
      갑자기 SNS로 자필로 쓴 유서올린 대세 배우…팬들 ‘오열’
    • 배타고 낚시하다 NLL 넘어 월북한 여배우…北 당국, 국방부, 연예계 ‘난리’
      배타고 낚시하다 NLL 넘어 월북한 여배우…北 당국, 국방부, 연예계 ‘난리’

    추천 뉴스

    • 1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해외 

    • 2
      결혼 6개월 만 비보…故 사유리, 투병 끝 '향년 28세' 사망→벌써 2년 [룩@글로벌]

      엔터 

    • 3
      시청률 32.9%→5천만 배우, 제대로 사고쳤다…64일 만에 '예매율 1위' 탈환한 韓 영화

      이슈 

    • 4
      에이티즈 산 "엑소 카이 '배드' 챌린지 기억 남아...다시 한 번 리스펙" [RE:뷰]

      이슈 

    • 5
      성시경, '숨겨둔 子' 깜짝 공개→21살 차·키 201cm…"아들 금메달 축하한다" [RE:스타]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범키 아내 "남편 마약사건 당시 피폐.. 이혼 결심했는데 母가 만류" [RE:뷰]

      이슈 

    • 2
      백지연 "김혜수·엄정화 보며 애 안 낳아 안 늙는다고.. 별개의 문제로 봐야" [RE:뷰]

      이슈 

    • 3
      송가인, 조나단에 "은행 어플 켜봐, 얼마 벌었냐"…수입 기습 추궁 [RE:뷰]

      이슈 

    • 4
      홍윤화 "오토바이 타고 이동, 사람들 줄 선 맛집 안 지나쳐" [RE:뷰]

      이슈 

    • 5
      김정난 "8시간 촬영 대기에 분노, 감독 옆구리 꼬집은 적 있어" [RE:뷰]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