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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순위 뭐길래?…현역부 4조 무대에 박정민 오열 (‘미스터트롯3’)

한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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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미스터트롯3’ 유소년부 2조 박정민이 현역부 4조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는 장르별 팀배틀에서 현역부 4조와 유소년부 2조가 맞붙었다.

앞서 OB부와 대학부의 팀배틀에서는 대학부가 승리하며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현역부 4조 참가자는 유도선수 출신 두각, 8년차 트롯가수 강훈, 7년차 천년 보이스 임찬이 모인 강팀이다.

이에 맞서는 유소년부 2조 참가자는 어린왕자 유지우, 블랙 카리스마 박정민, 리틀 이찬원 고은준, 폭풍 성량 이승율이 모였다. 특히 유소년부는 모두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미스터트롯3’ 막내팀이다.

이두팀은 정통 트로트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장윤정은 “막내가 현역이랑 붙었다”라며 우려했다. 초등학교 1학년인 막내 유지우는 정통트로트가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노래를 안 어려웠는데 춤이 좀 어려웠다. 그런데 연습 많이 해서 이제 진짜 잘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역부 4조는 송대관의 ‘차표 한 잔’을 선곡, 여유로운 멘트와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들은 “너무 잘 한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들은 탈락행 차표를 손에 들고 상대편으로 향해 건네며 기선 제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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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의 완벽한 무대를 본 유소년팀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고은준은 “너무 잘 한다”라고 감탄하며 “잔인하다. 준비했다. 우리 이길려고”라고 속상함을 내비쳤다.

더구나 박정민은 무대 시작 전부터 눈물을 보여 마스터들을 당황하게 했다. 정민은 지난주에도 눈물을 보여 붐으로 부터 오늘은 울지 않기로 약속했던 상황. 유소년팀이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트3’ 투표 순위에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마스터 예심 결과 진은 현역부X 손빈아, 선은 직장부A 박지후, 미는 대학부 최재명이 차지했다.

하동 남진으로 출연한 손빈아는 태진아의 ‘가버린 사랑’을 불러 올하트를 받았다. 1992년생인 손빈아의 나이는 만 32세로 고향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이다. 이에 ‘하동 남진’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대국민 응원 투표 방법은 검색창에 ‘미스터트롯3’을 입력한 후 라이브 화면에 접속해 자신이 응원하는 7명의 참가자를 선택, 화면 하단에 있는 투표하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하루 한 번 가능하다.

‘미스터트롯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3’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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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2

    300

    댓글2

    • 보기 불편했어요ㅠㅠ

    • 어린나이에 경연대회는 안맞는듯 나이제한좀 걸지요 도대체 어린이들이랑 어르신들까지 티브이에서 경쟁하는 모습 보는게 많이 불편하고 티브이 예능에서까지 꼬맹이 울고있는 징징거림을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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