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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 윤 대통령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열창 영상도 화제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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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러운 비상 계엄령 선포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운데, 예능에 출연했던 시절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9월 19일 SBS ‘집사부일체’ 출연진은 대선 후보 시절 윤 대통령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대구지검에 있을 때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그 이후에 후배들이랑 노래방에 가면 이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회상하며 애창곡인 가수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했다. 많이 부른 효과가 있었는지 가수 이승기는 윤 대통령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집사부일체’ 출연진들은 윤 대통령과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청문회 받는게 내 전공이다. 1인 청문회 받는 걸로 대한민국에서 나보다 많은 사람 없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승기는 “청문회에 나오실 때마다 히트가 된다. 주로 많이 싸우시는데 그때마다 어록이 굉장히 많았다”라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언급하며 “후배들에게 ‘검사는 인사권자에게 충성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충성은 국가랑 국민에게만 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충성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승기는 “주로 대통령과 싸우더라”라고 언급했다. 양세형이 “대통령만 보면 싸우고 싶냐”고 묻자 윤 대통령은 “권력의 편보다 법의 편이 되는 게 훨씬 든든하고 권력자가 법이 어긴 것이 드러났을 때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국민들한테 법을 지키라 할 수 없고 사회가 혼란에 빠진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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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력보다 법, 국민을 우선시 해야 한다고 했던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23분께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다. 헌법 77조에 의하면 계엄 선포시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해야 하지만 통고는 커녕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해 국회 본장을 폐쇄하고 계엄 해지 요구를 위해 모인 국회의원을 방해하려는 정황이 포착돼 비판을 받고 있다.

4일 오전 1시 국회는 무사히 계엄 해지 요구 가결안을 가결했고 윤 대통령은 오전 4시경 계엄을 해지했다.

현재 국회 본회의에 야(野) 6당 소속 의원 190명과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 191명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보고된 상태이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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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5

    • 윤석열 멋있다, 노래도 너무 잘부르고 음색도 매력적이고. 반할만 하지. 음식도 잘하던데 인간미 역시 짱! 윤 어게인~^^

    • 이자는 어떻게 막자랐길래 이나이되도록 이모양인가? 제정신아닌 얼빠진낯짝에, 배은망덕한 윤씨. 우리가 정상아닌 이자에게 속았다.

    • 윤가는 이중인격.우리가 이자에게 속았다.미친자

    • 국민을 우선한다는놈이 국민에게 총을겨누니? 완전 정신병자 아니니? 하긴 지를 키워준놈도 잡아먹는놈인데 의리라고는 누꼽만치도 없는놈 ᆢ

    • 이제 이마빡에 짝 달라붙은 동네바보 머리털 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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