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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조카 니꼴로 베드민턴 실력에 “‘남자 안세영’ 만들 것” 포부 (슈돌)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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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딘딘이 조카 니꼴로를 제2의 안세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27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우리 모두 사랑하지우!’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장동민, 딘딘, 박수홍, 김준호, 제이쓴이 함께한다. 

이중 니꼴로는 야구, 축구, 농구 실력을 보여주며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운동 천재의 모습을 보여줬던 바. 니꼴로가 이번에는 배드민턴 실력까지 보여주며 구기종목 석권에 나선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날 딘딘은 ‘조카 바라기’ 모드를 발동, 니꼴로가 스포츠 스타가 되었으면 바람을 드러낸다. 딘딘은 “남자 안세영으로 만들어줄게”라며 최근 배드민턴에 빠진 니꼴로를 위해 셔틀콕과 라켓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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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개된 스틸 속 니꼴로는 샛노란 티셔츠와 헤어 밴드를 장착하고 병아리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운데, 귀여움 속에 숨겨진 진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니꼴로가 라켓을 손에 들자, 장난꾸러기 면모는 잠시 접어두고 활활 타오르는 눈빛과 함께 배드민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어 니꼴로는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서브를 안정적으로 넣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성인도 쉽지 않은 서브 성공에 딘딘은 “남자 안세영 될 것 같아”라며 철부지 삼촌의 소망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0월 27일(일)에는 밤 9시 15분에 방송되며, 11월 6일(수)부터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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