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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채연, 부동산 투자 성공…2배 올랐다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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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채연이 행사비로 세운 5층 건물이 10년 새 매입가 대비 2배가 올랐다고 밝혔다. 

8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2세대 섹시 가수’ 채연이 깜짝 등장해 ‘치어 여신’ 박기량에게 군통령(군대+대통령)이 된 비법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채연이 박기량의 군부대 행사를 위해 일타강사로 등판하는 것. 

채연은 메가 히트곡 ‘둘이서’를 통해 군통령으로 우뚝 선 바 있다. 채연은 “그 당시 음악 방송보다 군행사를 더 많이 했다. 군부대를 가면 내 발걸음, 손짓 하나까지 다 호응해 주고 열광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추억하며 군인들을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반전 의상”을 꼽는다고. 채연은 “섹시미를 대놓고 발산하면 안 된다. 등이 파진 의상이나 율동이 크게 보이는 치렁치렁한 의상, 각선미를 강조하는 의상 등을 활용해 은근하게 발산해야 한다”라며 의상 꿀조언을 방출한다. 

무엇보다 채연은 군통령 이후 건물주의 삶을 깜짝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채연은 내돈내산(내 돈 내고 내가 산다)의 5층 건물에 대해 “행사비로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힌 뒤 “당시 매입가 대비 2배 이상 올랐다”라고 고백, 모두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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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채연과 함께 동시대를 풍미했던 NRG 천명훈도 뜻밖의 저작권료를 깜짝 공개한다고.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후렴구로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송’의 저작권료로 “1억”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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