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탐정들의 영업비밀’ 피해자가 범죄 가담자로… 무서운 ‘동시대출’을 아시나요?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피해자가 범죄 가담자가 되는 ‘동시대출’의 함정이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공개됐다.

12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선 8명의 피해자를 낳은 혼인빙자 사기사건의 전말이 펼쳐졌다.

가해자 A씨는 중개인을 통해 피해자들의 ‘동시대출’을 유도해 거액을 편취한 바. 더구나 해당 대출은 이자만 12%에 이르는 고금리 대출로 일부 피해자들은 동시대출 인 걸 모르고 진행하는 상황까지 빚어졌다고.

이에 유인나가 “동시대출이 뭔가?”라고 묻자 데프콘은 “내가 A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바로 B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는 것”이라고 쉽게 풀이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남성태 변호사는 “우리가 돈을 빌려줄 때 뭘 보고 빌려주나. 상환능력을 보고 대출을 해주지 않나. 최근에 대출을 받았다고 하면 돈을 빌려주겠나? 당연히 안 빌려준다. 단, 당일 받은 대출은 시스템상 확인이 불가해 그 허점을 노려 동시대출을 받는 것”이라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은행 기관에서 ‘동시대출을 받은 게 있나?’라고 물었을 때 ‘아니다’라고 답하면 속인 게 됐다. 브로커가 이런 절차를 알고 알려준 거면 사기죄가 성립된다. 이건 충분히 의심할만한 상황”이라고 했다.

해당 사건을 조사한 이상민 탐정에 따르면 피해자들 대다수가 동시대출을 실행해 피해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황이라고. 이 탐정은 “피해자들은 그 나쁜 놈 때문에 써보지도 못한 돈을 갚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본체=GD?"…아바타 된 조나단, 희망사항 고백 "그 인생 살아보고파" ('니돈내산')
    • '58세' 이승연 "나이 들수록 소화 더뎌…식욕 아닌 소화력 잃어가" ('원더픽') [종합]
    • 송일국, '삼둥이' 중2 사춘기에 한숨 푹…박명수 "본인이 낳았으니 책임져야" ('라디오쇼')
    • '스디파' 특정 참가자 밀어주기 의혹 부인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기준 적용"
    • '컬투쇼' 김태균, 생방송 또 불참…이례적 상황→이번엔 "아들 훈련소 수료식" ('컬투쇼')
    • 오유경, 남편 천종식과 첫 술자리→배 노출에 빈정 상해…"3개월 만 프로포즈는 거절" ('아침마당')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허경환, ‘개그맨들과 안 어울린다’ 동기 폭로에 억울함 폭발 “카메라 끝나고 보자” [RE:뷰
      허경환, ‘개그맨들과 안 어울린다’ 동기 폭로에 억울함 폭발 “카메라 끝나고 보자” [RE:뷰
    • “본체=GD?”…아바타 된 조나단, 희망사항 고백 “그 인생 살아보고파” (‘니돈내산’)
      “본체=GD?”…아바타 된 조나단, 희망사항 고백 “그 인생 살아보고파” (‘니돈내산’)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허경환, ‘개그맨들과 안 어울린다’ 동기 폭로에 억울함 폭발 “카메라 끝나고 보자” [RE:뷰
      허경환, ‘개그맨들과 안 어울린다’ 동기 폭로에 억울함 폭발 “카메라 끝나고 보자” [RE:뷰
    • “본체=GD?”…아바타 된 조나단, 희망사항 고백 “그 인생 살아보고파” (‘니돈내산’)
      “본체=GD?”…아바타 된 조나단, 희망사항 고백 “그 인생 살아보고파” (‘니돈내산’)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추천 뉴스

    • 1
      악감정 있나…고영욱, 유재석 몸살 휴식에 "푹 쉬어라" 조롱→두 달 전 '소환'

      엔터 

    • 2
      '39세' 이보람, 결혼 운 들어왔다…"고위 기업인과 3년 내에→아이는 2명" 무속인 점사 ('귀묘한2')

      엔터 

    • 3
      "이별 앞에서 작게 느껴져"…'박성광♥' 이솔이, 반려견 건강 악화에 조용히 올린 글 [RE:스타]

      엔터 

    • 4
      '이혼' 소재원, '고지용 양육비 저격' 속→전처 가족과 명절 보내…"이렇게 살아 죄송" [RE:스타]

      엔터 

    • 5
      '내년 1월 결혼' 백진희 "촬영 중 뇌진탕·발목 부상"…아찔 순간 회상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22기 현숙, 광수와 결별→딸과 보낸 추석 근황…"행복 배가 됐다" [RE:스타]

      엔터 

    • 2
      '68세' 임백천, 돌연 볼살 실종→야윈 얼굴로 등장…"수액 두 번 맞았다, 조심 또 조심하길" [RE:스타]

      엔터 

    • 3
      고영욱, '후배 저격' 심수봉 공개 지지…"나도 미소포니아→심정 백번 이해해" [RE:스타]

      엔터 

    • 4
      "2029년 연상과 결실"…'33세' 박경혜, 4년 솔로 끝→반전 '결혼운' 등장 [RE:뷰]

      엔터 

    • 5
      김소영, ♥오상진과 명절 연휴→둘째 두고 심하게 다퉜다…"수호 우니까 마음 아파" [RE:스타]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