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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나라가 백종원 식 죽순 요리에 매료됐다.
2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선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제 죽순을 소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오나라와 농벤져스를 위해 죽순요리 2종을 선보였다. 싱가포르 식 죽순 볶음밥과 볶음면이 바로 그것.
이에 오나라는 “내가 면 요리를 좋아한다. 면치기의 달인이다”라 말하며 죽순 볶음면을 한
입 맛봤다. 그 이국적인 맛에 오나라는 “진짜 맛있다. 고수 없이도 된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호쾌한 면치기를 선보인 그는 볶음밥에 대해서도 “죽순의 식감이 너무 좋다”고 호평했다.
이어 ‘맛남’ 라이브가 진행된 가운데 백종원은 죽순&삼겹살 요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쐐기포를 날렸다.
이번에도 오나라는 “죽순을 그냥 기름에 튀기는 것보다 돼지기름에 튀기니까 훨씬 맛있다. 더 고소하고 감칠맛이 넘친다”며 찬사를 보냈다.
그 결과 거제죽순은 2000박스 완판에 성공했다. 이에 농벤져스는 ‘대장금’ OST ‘오나라’에 맞춰 세리모니를 펼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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