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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나비가 새해 원하는 닉네임으로 ‘김포 다미’를 밀고 있다고 밝히며 입담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추억의 톱20’으로 꾸며진 가운데 나비가 함께 했다.
이날 김신영은 나비의 최근 모습에 대해 “나비 씨의 데뷔 때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고 나비는 “지금 리즈 찍었다. 난리 났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2022년엔 어떤 닉네임을 갖고 싶나?”라는 질문에 “제가 요즘에 보는 최우식 씨와 김다미 씨 나오는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이 인기더라. 그래서 저는 요즘 별명으로 김다미 씨를 딴 ‘김포 다미’로 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다비가 빠를 것 같다. ‘김포 다비’ 어떠냐”고 제안했고 나비는 “고급스럽게 가고 싶다”고 폭소했다. 김신영은 “김다비와 김다미, 이름 한 끝 차이인데 이렇게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비씨 SNS 보니까 추억 여행을 하더라”고 근황을 소환했고 “옛날 추억 꺼내고 있다. 옛날이 그립다”라며 마스크 없이 여행하던 시절을 그리워했다. 이어 “아기도 있고 행복하지만 가끔은 홀몸인 자유의 시간이 그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나비는 “가족과 4박5일 해외여행과 혼자 당일치기 국내 여행 중에 고르라면 나비의 선택은?”이란 질문에 “무조건 혼자 가야죠. 이건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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