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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국가수’에서 남이섬 야외 커튼콜 무대가 펼쳐지며 귀를 사로잡은 가운데 박창근과 조연호가 커튼콜 미션에 실패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국가수’에선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고은성, 이병찬, 조연호가 커튼콜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여섯 멤버들은 장신 팀과 단신 팀으로 나뉘어 허벅지 씨름을 펼친 가운데 장신 팀이 저녁 재료비 10만 원을, 단신 팀이 1만 원을 획득했다.
단신 팀의 박창근과 김동현, 이병찬은 마트에서 손질 후 남은 판매용 채소의 겉잎들을 공짜로 얻어와 떡볶이를 끓였다. 10만 원을 획득한 장신 팀은 고기와 비빔면 한 상을 차린 가운데 해도 너무한 빈부격차 저녁상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반전이 펼쳐졌다. 단신 팀의 떡볶이를 맛 본 고은성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고 감탄했고 조연호 역시 “사 먹으라면 사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달랑 만원으로 맛있는 저격식사를 완성한 단신 팀의 손맛에 놀라워했다.
또한 잠자리배 참참참이 펼쳐졌다. 박창근과 이솔로몬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뒤에 서 있던 애꿎은 김동현이 물벼락을 맞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조연호와 김동현이 심장 쫄깃한 대결을 펼친 가운데 결국 장신 팀이 승리했다. 단신 팀 이병찬만이 남은 상황에서 이병찬이 도장깨기에 나섰지만 결국 이솔로몬에 막히며 올킬의 꿈은 허무하게 날아갔다. 결국 박창근, 김동현, 이병찬은 결국 물싸대기 벌칙을 받았고 물세수를 한 듯한 얼굴로 “우린 씻을 필요가 없어졌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엔 6명의 멤버들이 남이섬에 숨겨진 6개의 미션을 성공한 후 커튼이 닫히기 전에 무대에 도착해야 하는 커튼콜 미션에 도전하는 국가수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솔로몬은 하늘자전거 완주하고 마이크 가져오기 미션을 받았고 김동현은 타조 정면 얼굴과 함께 셀카 찍고 마이크 가져오기 미션을, 고은성은 마시멜로 4개 구워먹고 마이크 가져오기, 박창근은 달고나 뽑기 미션을 받았다.
이날 첫 번째 커튼콜에선 이솔로몬이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부르며 야외무대를 감성으로 적셨고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두 번째 커튼콜에선 고은성이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를 부르며 뮤지컬 프린스의 명품 가창력을 뽐냈다. 세 번째 커튼콜은 김동현과 이병찬이 동시에 도착했다. 김동현은 청춘을 응원하는 노래로 YB밴드의 ‘흰수염고래’를 선곡, 폭풍 가창력을 뽐내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병찬은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 말기’를 선곡했다. 이병찬은 “혼자라고 느껴질 때 들으면 혼자 있는 것 같지 않고 힘이 많이 됐다”라며 자신 역시 노래에 힐링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맑은 음색과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조연호와 박창근이 커튼콜 무대가 닫히기 전에 도착하지 못해 미션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한강 유람선에서 커튼콜을 펼치는 모습과 아찔한 번지 노래방이 공개되며 기대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국가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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