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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10년 전 솔로대첩의 초대 MC로 갔던 추억을 소환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선 2022 솔로대첩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유민상은 군모를 쓰고 등장한 가운데 “여러분들의 솔로 대장, 솔로 대첩의 초대 MC”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군모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공익 나왔다“라고 말하며 입담을 드러냈다.
특히 유민상은 10년 전 솔로대첩의 초대 MC의 추억을 소환했다. ‘솔로대첩’ 참가자의 남녀 참가 비율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당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유민상은 “초대 MC로서 현장에 갔는데 남자가 제일 많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 다음 경찰이 많았고 세 번째가 업체, 네 번째로 비둘기가 많았다. 취재진이 5위였다”라고 당시 확연한 차이가 났던 남녀 성비를 언급했다.
이날 8명의 남성과 6명의 여성들이 솔로대첩에 출연한 가운데 DJ김태균은 “오늘은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했다. 이 정도 비율이면 좋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민상은 “비율은 중요하지 않다. 항상 될 사람은 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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