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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식스센스3’게스트로 출격해 예능감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선 배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이경의 출연에 친분이 있는 미주는 “이 오빠 왜 나와”라는 설렘無 반응을 보였고 유재석은 “전형적인 희극인상”이라고 예능감 넘치는 이이경의 출격을 짓궂게 반겼다.
제시는 “우리 어디서 봤어요?”라고 물었고 이이경은 “우리 챌린지도 같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그 사람이에요?”라고 깜짝 놀랐고 이이경은 “그냥 지나가는 시민 붙잡고 했다고 생각하는구나”라고 말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이경이 “너무 식스센스 팬이기도 했고 다 저와 친분이 있다”라고 출연 이유를 공개하자 유재석은 “내가 안 물어봤다. 너 혼자 오프닝을 하면 어떻게 하냐”라며 홀로 진행을 하는 이이경의 폭주를 지적하며 티키타카 케미를 드러냈다. 이어 이이경은 “제가 제시 콘트롤 할 수 있다. 제가 제시 콘트롤 타워다”고 자신만만해 했고 이를 보던 이상엽은 “장담하건데 제시한테 한 대 맞을 것”이라고 예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또다른 게스트로 권유리가 등장했다. 드라마 ‘보쌈’에 출연했던 유리에게 연기 선배 오나라는 “사극이 어려운 건데 사극을 참 잘했다”라고 칭찬했고 유리는 “언니 봤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나라는 “봤지”라고 밝힌 가운데 옆에 있던 이미주는 사극 토크 듣다가 갑자기 장희빈에 빙의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김치의 반란으로 펼쳐진 가운데 초레어 김치인 전복을 품은 보쌈김치, 연간 김치 재룟값만 1억원이 든다는 10종 이상 전국 팔도 김치가 있는 고깃집, 통삼겹살 김치찜 피자 중에 가짜를 찾는 미션이 주어지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식스센스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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