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유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몬스타’ 강지환, 성유리, 수현, 박기웅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지환은 성유리를 향해 “세번째 만났다. 우리는 비지니스 파트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지환은 “손도 이렇게 잡을 정도로 정말 친하다. 그런데 새로운 파트너를 만난 것 같은 마음이다. 항상 신선함을 준다”고 성유리를 칭찬했다.
박기웅은 성유리에게 “제가 보고 자란 가수다. 전 SES를 더 좋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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