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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한부모가정 아동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황제성이 논란 후 처음으로 생방송에 임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고정 리포터로 활약 중인 개그맨 황제성이 지난 주에 이어 등장했다.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한부모가정 권익단체인 ‘차별없는가정을위한시민연합’은 지난 7일 장동민, 황제성, 조현민과 tvN 김성수 대표, 박성재 PD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부모의 이혼으로 깊은 상처를 받은 한부모가정의 아이들과 이혼 당사자인 부모들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하여 극심한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모욕행위를 직접 실행하거나 조장 내지는 방조했다”고 전했다.
황제성은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충청도의 힘’에서 한부모가정을 비하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tvN 측은 문제의 코너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황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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