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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NCT 마크가 ‘인생술집’에서 스무 살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시우민, NCT 마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크는 스무 살이지만 스케줄상 술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고. 특히 이번 ‘인생술집’ 녹화를 계기로 처음으로 술을 접하게 됐다.
마크가 처음 술을 먹을 때 먹었던 안주들이 공개됐다. 고깔 모양의 과자와 치킨 그리고 수박.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안주 조합에 MC들은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술자리가 처음인 마크를 위해 선배들이 술자리 예의를 가르쳐줬다. 잔을 밥는법부터 시작해 숟가락으로 맥주 뚜껑을 따는 스킬을 전수받았다. 3번의 시도를 했지만 김이 빠지는 정도에 그치고 말았다. 이에 마크는 “다음엔 성공하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시우민은 마크에게 “저희가 직업이 연예인이고 아이돌이기 때문에 항상 매니저와 술자리를 함께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시우민은 매니저들이 늘 술친구다. 기분 좋게 마시고 끝까지 안 간다”며 “그런데 최근엔 ‘우리도 좀 쉬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남한테 술을 강요하지도 말고 강요받지고 말아라. 그건 서로를 위한 배려다”라고 말했다.
신동엽도 강요하는 선배와는 다음부터 술을 마시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자 마시자”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준현은 “고사 지내냐?”고 위협적으로 말했고 김희철도 “야 원샷해”라고 말해 마크를 당황케 했다. 이들은 “이런 형들을 만나면 안 된다는 거다”라고 알려줬다.
마크는 이날 한국의 장점으로 와이파이, 지하철, 배달 시스템을 꼽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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