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남자는 여자를 놓아줘야 했다. 사랑해서 그랬다. 자신의 시한부 삶을 숨기면서도 정작 사랑은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여자는 그런 남자의 상황을 알지 못해 애가 탔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에서 노을(수지 분)는 발이 아파 최지태(임주환 분)에게 업혔다. 최지태는 노을의 모든 게 신경쓰였다.
그 순간 신준영(김우빈 분)과 윤정은(임주은 분)은 둘의 목격했다. 노을은 최지태에게 내려왔고, 눈 앞에 있는 신준영 앞에 섰다.
노을은 자신의 전화기로 신준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번호가 바뀌지 않은 것을 확인한 노을. “번호 안 바꿨네”라고 물었고, 신준영은 “짬이 없었다”며 노을의 시선을 외면했다.
그러면서도 노을을 향한 진심을 억누르는 건 쉽지 않았다. “왜 전화도 문자도 씹었냐. 할 얘기가 많다”는 노을에게 신준영은 “듣고 싶지 않으면 듣지 않아도 되는 거지?”라며 노을과 대화를 거부했다.
노을은 신준영의 몸상태를 알지 못해 서러움만 복받쳐 올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