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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워너원이 국가대표급 입담과 애교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워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워너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사위가 되기 위한 초대형 서바이벌 ‘국민 장인어른’ 코너가 준비됐다. 오직 유머감각으로만 판단해 자신의 딸을 주겠다고 했다. 먼저, ‘장인’으로 이행시를 진행했다.
황민현은 ‘장난하지 마세요, 인간적으로 너무 잘생기셨잖아요’라고 아부성 발언을 해 박명수를 흡족하게 했다. 박명수는 기쁜 마음으로 딩동댕을 쳤다.
강다니엘은 박력 있는 목소리로 “장인어른, 인(이)게 바로 제 집문서입니다”라고 했지만 박명수로부터 “나가있어”라는 혹평을 받았다.
옹성우는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는, 인도 카레”라고 해 박수를 받았다. 옹성우의 예능감에 멤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우진은 ‘아버지 뭐하시냐’는 질문에 “아버지 주무시고 계신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는 뭐하시냐’고 재차 묻자 “아버지 옆에서 누워계실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명수는 1등으로 황민현을 꼽았다. 장난감을 좋아하는 10살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워너원의 애교 시간이 이어졌다. 박지훈은 ‘꾸꾸까까’ 애교를 선보였지만 라디오라 그의 표정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그는 “11명 멤버 가운데 자신이 외모서열 3위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박명수는 워너원의 예능감을 칭찬하며 “우리는 같은 셀럽”이라고 워너원의 높은 인기를 인정했다.
이날 워너원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사랑에 “감사한 일이다. 스케줄 때문에 피곤하지만 일 가서는 행복하다. 감사한 하루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워너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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