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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바비인형 한채영은 잊어라. 이젠 언니쓰 기대주 멤버로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언니쓰 멤버들은 레벨 테스트에 돌입했다. 댄스, 보컬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평가했다.
먼저 시작한 것은 댄스. 이들은 언니쓰 댄스로 실력을 평가 받았다. 1등은 단연 공민지. 2등은 전소미가 올랐다. 이후부터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펼쳐졌다. 3등은 김숙, 4등은 홍진영, 5등은 한채영, 6등은 홍진경, 7등은 강예원이 올랐다.
한채영은 이 결과에 감격했다. 그는 “춤을 처음 춰 봤는데 5등이라면 기적 아니냐”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분위기를 즐겼다.
보컬 테스트에서 역시 반전 결과를 이끌었다. 정직한 가창력으로 ‘Shut Up’을 열창했다. 기교 없이 또박또박, 하지만 가능성이 보였다. 결국 한채영은 공동 5위에 올랐고, 꼴찌를 면했다. 댄스, 보컬 모두 라이벌 홍진경을 누른 결과였다.
한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2’를 통해 첫 예능에 도전했다. 도시적인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모습으로 매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특히 의외의 승부욕까지 발휘하며 하위권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예능감은 물론, 걸그룹 실력까지 반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기대주’로 자리잡은 한채영. 그의 실력이 또 얼마나 일취월장할 지 궁금증이 모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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