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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광수특집’에도 이광수의 수모는 계속된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광수 특집 밤샘 투어가 공개됐다.
시간 내 투어에 실패할 시 번지점프 벌칙을 받아야 하는 미션. 두 번째 투어지인 오락실을 찾은 이광수가 직접 멤버별 미션을 만들고 수행해냈다.
이광수는 쾌조의 성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으나 유재석만은 예외였다. 유재석의 미션은 인형선물. 그런데 인형 뽑기를 자신했던 유재석이 20분 째 허탕만 쳤다. 초조해진 이광수는 “언제까지 더 기다려야 하나!”라며 유재석을 닦달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좀처럼 뽑기에 성공하지 못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지석진이 “또 뽑았어!”라며 속없는 소리를 하는 것으로 이광수를 긁었다. 결국 이광수는 “아, 왜 형이 난린가?”라며 한탄했다.
결국 이광수는 하나의 기계만을 고집하는 유재석에게 “이러다 다 말아먹는 거다”라며 새 기계를 추천했다.
이 조언은 통해 유재석이 인형 뽑기에 성공하며 두 번째 미션을 완료했으나 여전히 쉽지 않은 길이었다. 금손 송지효까지 이광수의 영향으로 꽝손이 되며 시간을 지체했다. 가장 난이도가 낮다는 심야식당 미션도 이광수에겐 쉽지 않았다. 여전히 꽝을 뽑으며 식사도 못한 채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심지어 멤버들에게 배신도 당했다. 분노한 이광수는 “7012는 무슨.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닌가?”라 토로했으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런닝맨들은 이미 이광수를 비련의 주인공으로 만들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이광수는 꽝손에 앞서 예능신의 선택을 받은 남자였다. 멤버들의 배신이 바로 히든 룰로 이광수가 반전 특집에 성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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