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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은탁이 엄마 김예령과 의절을 택했다.
14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박우혁(강은탁)은 은방울(왕지혜)를 괴롭히는 엄마 오해원(김예령)에게 분노했다.
그러한 가운데, 박우혁이 폭발하는 일이 발생했다. 은방울 앞에 BH그룹이 보낸 손해배상 청구서가 도착한 것.
앞서 은방울이 재벌 3세 박은혁을 꼬신 꽃뱀으로 스캔들 기사가 보도됐다. 오해원은 이를 역이용했다. 은방울 때문에 회사의 주식이 폭락했다면서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을 요구했다.
박우혁은 오해원에게 달려가 분노했다. 박우혁은 자신이 은방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서도 그러냐고 화를 냈다. 오해원도 막강했다. 그는 아들에게 “포기하라”고 했다. 박우혁도 “절대 포기 못해”라고 소리쳤다.
결국 다음날, 박우혁은 짐을 싸고 방에서 나와 오해원 앞에 섰다. 그는 “엄마 아들 자리 사표 낼게”라고 선언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사랑은 방울방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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