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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배종옥의 매력. 역시 보통이 아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종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종옥은 “술을 잘 못 먹는다. 그래서 오히려 독주가 낫다”며 백주를 가져왔다.
낯을 가린다는 배종옥은 술을 마시며 점점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말을 할 때 필터를 거치지 않고 내뱉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배종옥은 현재 절친인 노희경 작가에게도 말실수를 했었다고. 그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자신이 과거 발연기 스타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감독님, 작가님이 뭘 원하는 지 모르겠더라. 연기를 못했다. 내가 봐도 그랬다”고 솔직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연기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된 배종옥은 ‘메소드 연기’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 유학을 떠나기도 했다.
배종옥은 매력이 많은 배우. 가창력 또한 한 몫 한다. 그는 김을 복면 삼아 노래를 선사했다. 그의 담담한 목소리와 감성이 빛나는 무대였다.
연애에 대해서도 솔직했다. 배종옥은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 없냐”는 말에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연애 대상으로는 연하도 좋다고. 그는 “5살 연하까지 괜찮을 것 같다. 대화를 많이 하는데 그 이상은 좀 그럴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배종옥은 MC들의 짓궂은 질문도 술술 대답하며 원조 걸크러시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의 매력 역시 ‘독주’ 급이었다. 짙은 매력의 소유자 배종옥. 그의 매력에 취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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