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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강원래가 휠체어 생활의 고충을 털어놨다. 강원래는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고백으로 아픔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선 강원래 김송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원래는 거동이 쉽지 않기에 지난 20년간 정리와 담을 쌓고 살았다며 “바꾸는 과정부터 일단 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바꿀 수 없는 내 처지라는 게. 행동에 제약이 있으니까 ‘왜 난 저걸 못할까? 할 수 있었는데. 왜 나는 저런 것조차 못할까’ 싶다”면서 심경을 전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까 속병도 생겼다”는 것이 강원래의 고백.
이날 ‘신박한 정리’를 통해 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두를 위한 공간이 탄생한 가운데 강원래도 김송도 감동을 표했다.
특히나 강원래는 “정말 깨끗해졌다. 일단 휠체어 다니기가 정말 편해졌다. 창밖도 못 내다봤는데 이젠 창밖도 볼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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