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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메모리스트’가 첫 방송부터 강렬하고 짜릿한 초능력 수사물의 탄생을 알린 가운데, 시청률 3%로 출발했다. 초능력 형사 유승호와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세영의 변신은 강렬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메모리스트’ 1회는 가구 평균 3.3%, 최고 3.8%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2.2%, 최고 2.5%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메모리스트’는 첫 방송부터 강렬한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은 의식불명이 된 납치 사건의 피해자 김서경(최서령 분)의 기억을 읽으며, 그의 고통에 동화했다. 이러한 모습은 기존의 히어로와는 사뭇 달랐다.
무엇보다 엉뚱하지만 사건 앞에서는 누구보다 뜨거운 동백을 다이내믹하게 풀어낸 유승호의 존재감이 빛났다. 시크 카리스마로 변신한 이세영도 극의 한 축을 이끌며 무게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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