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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KBS2 ‘연예가중계’ 측이 성추행 협박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이서원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된 이서원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서원은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억지로 키스를 하는 등 신체접촉을 시도했다. A씨가 이를 거부하고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자 화가난 이서원은 A씨에게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서원이 사건 발생 후 40여일이 지나는 동안 아무일 없었다는 듯 방송활동을 진행하고 SNS 계정에서 팬들과 소통해온 것.
이에 ‘연예가중계’ 측은 “죄를 알고 있음에도 침묵했던 무책임했던 대가를 고스란히 방송이 지게 됐다. 그가 대중의 비난과 질타를 피할 길은 없어 보인다”고 직언했다.
광진경찰서 측은 이서원을 현행범으로 체포, 강제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가 있다고 보고 불구속 입건해 조사했으며,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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