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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류준열이 혜리와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섰다.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한 그. 혜리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힐지 이목이 쏠렸지만, 류준열은 혜리에 대한 언급 없이 영화 홍보와 팬서비스로 충실한 시간을 꾸몄다.
18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가 방송됐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50만 관객을 돌파. 1000만 영화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류준열은 가장 먼저 ‘택시운전사’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택시운전사’가 957만 명을 넘었다고 한다. 감사드린다. 부모님이 좋아해주시고 남녀노소 사랑해주셔서 더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후 류준열은 준비된 게임을 착착 진행했다. 대학가요제 수상곡 맞추기, 동시에 들려주는 노래 제목 맞추기 등의 게임에서 그는 초스피드로 답을 맞추며 초고속 진행을 이어나갔다.
또한 ‘축구광’으로 유명한 류준열은 “제가 축구를 좋아하시는줄 알겠지만 농구를 더 오래했다. 대학시절 연극영화과 농구 대표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성대모사와 삼행시 등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택시운전사’를 꼽으며 깨알 홍보를 잊지 않았다.
방송 말미 류준열은 탈원전, 생애주기별 캠페인, 119 소방관복지 스토리펀딩 등 여러가지 국가 문제까지 언급하며 개념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류준열과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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