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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볼빨간사춘기&스무살의 ‘남이 될 수 있을까’,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또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이 1위후보에 올랐다.
1위 발표 결과 블랙핑크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1위 발표 후 블랙핑크는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며 YG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박수홍의 가수 데뷔 신고식이 치러졌다. 박수홍은 불혹을 훌쩍 넘어 가정을 꾸릴 생각은 안하고 인생을 즐기는데 여념이 없는 아들을 불안해하는 어머니에게 바치는 EDM 곡 ‘쏘리맘’을 발표, 가수의 꿈을 이뤘다.
또한 청량한 힐링송으로 돌아온 에이핑크, 사랑스러운 소녀 앤씨아, 강한 남성미를 장착한 업텐션의 컴백무대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이핑크, iKON, 마마무, BLACKPINK, 티아라, 몬스타엑스, NCT 127, 나인뮤지스, 에이프릴, 앤씨아, 박재정, 업텐션, 우주소녀, 더 이스트라이트, 박수홍 등이 출연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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