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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가 복귀를 눈앞에 뒀다. 그는 큰 마음으로 안창환에 손을 내밀었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정보훈 극본, 신원호 연출)에서는 김제혁(박해수)을 노리는 똘마니(안창환)의 악마의 손길이 끝나지 않았음이 공개됐다.
앞서 김제혁은 자신을 노리는 똘마니가 자신을 오해하고 다른 사람을 죽일 뻔 했다는 것에 분노했다. 이에 똘마니에 주먹을 휘둘렀고, 징벌방에 들어가기도 했던 바. 병원에서 돌아와 의료병동에 들어가게 된 똘마니는 그런 상황에서도 김제혁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소지(이훈진)의 피부약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 똘마니. 그는 소지를 위협했고, 자신의 의지대로 소지가 움직이지 않자 결국 돈으로 매수했다. 돈에 넘어간 소지는 김제혁에게 약을 먹이기 위해 계속 시기를 노렸다.
김제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2상6방 식구들도 마음을 모아 김제혁을 보호하고 있던 상황. 유정훈(정해인)은 소지가 전해주는 어떤 음식도 먹지 말라고 그를 막았고, 약사 출신 유한양(이규형)은 나서서 그의 약을 확인해줬다. 평소 먹던 약인 줄 알고 실수로 복용할 뻔 한 상황에서도 유한양이 김제혁을 구했다.
이 가운데 김제혁의 복귀는 점차 현실로 다가왔다. 김제혁은 10개 구단 모두에서 러브콜을 받은 가운데, 동생의 사연이 거론되지 않는 조건이라면 계약금 없이도 계약을 하겠다고 말했다. 단 한 구단에서만 이 조건을 받아들였다. 여기에는 절친 이준호(정경호)가 김제혁 몰래 촬영한 그의 훈련 영상이 큰 도움이 됐음이 드러났다.
김제혁은 꽃길이 예약된 상황에서 똘마니를 직접 찾아갔다. 모두가 불안해 했지만 김제혁은 “야 너 내 포수해라, 같이 운동하자고”라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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