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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임원희의 이혼심경과 김건모의 맞선비화 나아가 정재형의 호텔생활까지. 이 모든 이야기가 ‘미우새’를 통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임원희 김민교 정재형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임원희는 김민교와 함께 관상가를 만났다. 관상가가 본 임원희의 첫인상은 살찐 너구리같다는 것. 너구리 상 인물들의 특징은 사회나 조직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관상가는 임원희가 자신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집 센 입술을 하고 있다며 “늦기 전에 결혼을 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임원희는 지난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끝내 이혼한 바. 김민교는 그런 임원희에 “형이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라며 바람을 전했다.
임원희는 “이혼 후 1, 2년을 노력하다가 마음의 문을 아예 닫아 버렸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쉰 건모’ 김건모는 30대 후반의 여성과 맞선을 봤다. 어색한 분위기 속 맞선이 이어진 가운데 지원군들이 등판했다. 태진아와 이무송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자리에서 태진아는 “김건모가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내가 다 행복하다” “김건모는 일관성이 있는 남자다. 티셔츠도 하나 제작하면 100장 200장씩 그 옷만 입는다. 남자로서 책임감이 있다”라고 김건모를 어필(?)했다.
이 와중에 김건모가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나 말고 딴 분과 결혼하셨다고 와도 된다. 내가 생각해도 멋진 말이다”라고 농담을 건네면 태진아와 이무송을 당황해 만류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정재형이 특별 출연해 호텔생활을 공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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