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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천하장사의 클래스는 남달랐다. 이만기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힘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 손님’에서 이만기는 장모와 제초 작업에 나섰다가 마을 이장님과 마주쳤다.
이장님은 자동차 진입로가 막혀 주차된 차를 빼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마주 오던 차가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 다짜고짜 불러 차를 들라는 말에 이만기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마을 이웃들을 위해 다시 천하장사 시절 모습을 재현했다.
이만기는 트럭 들기를 시도했고 놀랍게도 트럭이 움직였다. 무려 1395kg. 반신반의하는 모습으로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트럭이 조금씩 움직이자 이만기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여성 출연진들은 이만기 아내 한숙희 씨를 향해 “어머 언니 좋겠다”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이에 한숙희 씨는 “중흥리 가서 힘을 다 써서 집에 와서는 산송장처럼 누워있다”며 “내 거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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