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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서울메이트’ 터줏대감으로 불린 개그맨 김준호가 복귀한 가운데, PD가 녹화 분위기를 밝혔다.
30일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시즌3’(이하 서울메이트3) 연출을 맡은 황다원 PD는 “김준호는 이전 시즌과 확 달라진 분위기에 어색해하고, 출연진들의 짓궂은 복귀 신고식에 당황해 하기도 했다”거 말했다.
김준호는 ‘서울메이트’ 시즌 1, 2에 출연한 바 있다. 오는 9월 2일 방송될 ‘서울메이트3’ 10회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동안 김준호는 ‘서울메이트’를 통해 한국과 핀란드에서 다국적 메이트들과 함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특히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폭풍 친화력과 호스트를 향한 남다른 배려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김준호는 ‘서울메이트3’ 새로운 메이트와 촬영을 마쳤다. 오상진, 유라, 붐과 스튜디오 녹화까지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황 PD는 “김준호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내 적응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메이트를 잘 대접할 수 있는 노하우도 공개하는 등 선배 호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면서 “‘서울메이트3’ 새 멤버 이규한이 ‘역시 터줏대감’이라고 감탄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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