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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히틀러의 망상이라는 주장이 있었던 나치 최후의 부대는 실존했을까.
10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2016년 10월 터키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50대의 나치전투기에 얽힌 사연이 공개됐다.
옛 비행장터에서 나치 전투기 50대가 발견됐다. 모두 1940년대 제작된 전투기로, 우리 돈으로 한 대당 수억 원에 달하는 값비싼 전투기들이었다. 이 전투기들은 기름 먹인 방수포에 꼼꼼히 싸여있었다. 70여년 간 묻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비행이 가능할 정도의 상태였다.
이에 사람들은 나치 최후의 부대가 존재했다고 믿기 시작했다.
히틀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 총공세로 수세에 몰리게 되자 우리에겐 최후의 부대가 있다. 때가 되면 그들이 나서서 성공으로 이끌것이라 주장했다. 그 수는 무려 25만 명에 달했다.
히틀러 사망으로 전쟁은 끝났지만 최후 부대가 존재한다는 주장은 끊임없이 제기됐다. 일본 저널리스트 오치아이 노부히코 그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히틀러가 과학자와 군인 등 25만 명을 모아 비밀부대를 만들었고, UFO가 존재하는 이유 또한 나치가 만든 비밀병기이기 때문이라는 것.
히틀러가 만든 개인경호부대 SS부대 내부에 블랙썬이라는 최종병기 연구 부서가 만들어졌다. 블랙썬은 1939년 하우니브라는 비행물체를 만들었고 이 모양이 UFO와 흡사했다.
또한 최후의 부대가 있었던 대표적인 곳으로 남극의 윌크스랜드가 지목된 가운데 1939년, 이곳에 나치가 한달간 머물렀다는 기록과 그곳에서 UFO로 추정되는 불빛이 자주 포착됐다는 기록이 남아있었다.
실제로 러시아 영토인 북극의 알렉산드라랜드에서 나치의 비밀기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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