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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하이에나’,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죠.”
배우 주지훈이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충무로 쌍천만 배우, 이제는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 주지훈. 그는 ‘하이에나’에서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로 분해 섹시하고도 영리한 싸움꾼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지훈은 “‘하이에나’는 법정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지만, 법정에만 매인 드라마는 아니다. 심각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진지하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드라마라 시청자가 재미있게 볼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작품의 재미 뿐 아니라 함께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도 주지훈이 ‘하이에나’를 주저 없이 선택한 이유였다. 주지훈은 “김혜수 선배도 계시고, 장태유 감독도 계셔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해, 작품 안에서 펼쳐질 그들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하이에나’는 강렬한 캐릭터 드라마로서의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여타 드라마 속 변호사들과는 다른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자신이 연기할 캐릭터 윤희재에 대해 “극 중 설정은 엘리트 중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이지만, 윤희재는 하이에나인지 강아지인지, 강아지 중에도 소형견인지 대형견인지 단박에 정의 내릴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그런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말로 변화무쌍한 윤희재의 모습을 예고핸 주지훈.
이어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기 보다, 나 자신도 감독님이 저의 어떤 모습을 끌어내 주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팔색조 배우 주지훈 표 윤희재에 궁금증이 모이는 ‘하이에나’는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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