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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연애 시절, 아내의 마음을 몰라줘 핸드폰 비용으로 싸웠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 출연한 샘 해밍턴은 과거 아내의 마음을 몰라줘 싸움까지 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샘 해밍턴은 “연애 시절 샘의 아내가 핸드폰 요금을 낼 사정이 안 된다고 고충을 털어놨는데 내가 대수롭지 않게 ‘다음 달에 내라’ 라고 말했더니 아내가 화를 냈다. 싸움이 시작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 말을 들은 아내들은 “위로를 해줘야지. 마음을 알아줬어야 했다”고 말했고, 샘 해밍턴은 “핸드폰 요금 낼 돈이 없다는데 어떻게 위로하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인생감정쇼-얼마예요?’는 방송인 손범수가 진행을 맡는다. 첫 회 주제는 ‘추석, 쩐(錢)과의 전쟁’. 천의 목소리를 가진 국민 성우 ‘안지환-정미연 부부’, 전 아나운서 ‘이윤철-조병희 부부’, 입담 넘치는 ‘윤기원–황은정 부부’등이 출연하고, 최근 아들 ‘윌리엄’의 인기에 힘입어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개그맨 ‘샘 해밍턴’과 이상벽, 김형자 등이 패널로 출연해 명절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명절 기간 ‘아내의 가사 노동비’가 구체적으로 공개된다. 구체적인 금액 산정에 대해서는 윤태익, 신은숙, 이인철 변호사 등 전문가 패널들이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설명할 예정.
‘인생감정쇼 얼마예요?’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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