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송재림이 안방극장에 설렘과 애잔함을 안겨주고 있다.
26일 송재림의 소속사 그랑앙세 측은 “잘생긴 의사 오빠의 애잔한 짝사랑. 오솔아, 요구르트 가져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현장 비하인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전하지 못한 요구르트를 손에 쥔 채 애잔한 눈빛으로 멀어져 가는 김유정을 바라보고 있다.
이 장면은 길오솔(김유정)의 직장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그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를 사들고 오던 최군(송재림)이 간발의 차이로 마주하지 못한 채 하염없이 떠난 자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것.
지난 24, 25일 방송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9, 10회에서는 장선결(윤균상)을 짝사랑하게 되었다며 정중히 최군의 사랑 고백을 거절하는 길오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최군은 의사 오빠로 남겠다며 길오솔 마음속 미안함을 지워줬다. 그 후 다시 유쾌한 길오솔 한정 키다리 옥탑 오빠로 돌아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최군은 욕심 없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오로지 길오솔 만을 위한 맞춤형 키다리 아저씨 사랑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방송 말미에는 일기 예보를 통해 길오솔이 부산에 없음을 직감,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여 앞으로 그의 행보에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송재림은 해맑은 웃음으로 길오솔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하다 가도,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과 표정으로 그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적절한 위로와 뼈 있는 한마디로 치유해주는 최 군의 모습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100% 소화해냈다. 이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과 힐링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