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드라마 ‘마우스’가 충격 반전으로 들썩였다. TV모금 방송에 출연했던 아이가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승기가 감금된 아이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된 것.
11일 방송된 tvN ‘마우스’에선 바름(이승기 분)의 서늘한 새 얼굴이 그려졌다.
이날 무치(이희준 분)와 범인의 통화가 담긴 녹취록이 편집 없이 공개되며 파문이 인 가운데 과거 무치와 같은 아픔을 겪었던 두석(안내상 분)이 무치를 찾았다.
범인의 요구대로 방송을 준비 중인 무치에 두석은 “그 방송 하지 마”라고 만류했다. 이에 무치는 “제가 왜 더러운 형사 짓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한서준 내 손으로 잡아 없앨 거거든요. 우리 부모님 그리고 형사님 자식들 살해한. 그러려면 한서준 같은 사이코를 잡아 없애야 내가 그놈이 있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세상사람 다 반대해도 아저씨는 반대하면 안 되죠”라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두석은 “한서준이 왜 내 자식을 살해했는지 알아? 내가 한서준 어떤 놈인지 모르고 방송에 대고 그놈한테 까불어서. 그러니까 너도 까불지 마. 내가 보기에 그 놈, 사람 아니야. 괴물이야. 한서준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한 놈 아니라고”라고 거듭 경고했다.
“잘 됐네. 기왕 붙을 거 그런 놈이랑 붙어야 해볼 만하지”란 무치의 말엔 “내 말 못 알아들어? 너의 가장 소중한 걸 잃을 수 있다고!”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무치는 “전 이미 8살 때 다 잃었어요. 아저씨도 봤잖아요. 더 잃을 게 없어요”라고 일축했다.






이어 홍주(경수진 분)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 승부수를 던졌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한국이 찾을 수 있는 겁니까?”란 홍주의 물음에 무치는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확답했다.
이에 홍주는 “그렇다면 범인은 왜 그 피해자들을 선택한 건가요?”라 재차 물었고, 무치는 답을 말하기 전에 확인할 게 있다며 카메라를 향해 “보고 있지?”라고 분명히 말했다.
나아가 “네가 왜 피해자들을 선택했는지 대답하라고 했지? 듣고 싶으면 나한테 전화하고 방송을 요구했던 네가 정말 너인지 한국이가 살아있는지부터 증명해. 그러면 나도 네가 도대체 왜 피해자들을 살해했는지 정확하게 말해줄 테니까”란 말로 범인을 도발했다.
이 방송을 시청하던 요한(권화운 분)은 지하로 이동했으나 정작 납치된 한국 앞에 나타난 사람은 요한이 아닌 바름이었다. ‘마우스’가 충격 반전으로 들썩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