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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임성은이 전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사 고백까지 쿨내 진동하는 이 언니. 매력이 추가됐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임성은은 보라카이에 정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국진은 취재기자로 빙의한 듯 임성은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김국진은 임성은이 평소 누구와 밥을 먹는지, 외롭지는 않은지 등을 궁금해했다.
현재 직원이 80여 명이나 되는 스파를 운영 중인 임성은은”생각보다 외롭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보라카이에 정착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친구들과 처음 간 여행지가 보라카이였다. 그곳에서 전 남편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임성은은 1년 반가량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한국에는 임성은이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보도됐지만 속사정은 조금 달랐다.
임성은은 “남편이 다이빙 강사였다. 제가 사업을 할 거였으니까 좀 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사업가라고 소개했다”고 털어놨다. “죄송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국진이 ‘남편이 잘 해줬느냐’고 묻자 그녀는 “잘 해줬었다. 그 때는”이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과거사를 덤덤하게 털어놓은 그녀. ‘쿨내 진동’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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