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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돈꽃’이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장혁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방송을 앞두고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이명희 극본, 김희원 연출) 제작진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경은 청아그룹.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떨군 장혁과 그를 외면하는 이순재가 포착됐다. 또 다른 사진은 장혁이 잔뜩 쌓아놓은 서류 앞에서 고뇌하는 모습과 브리핑하는 풍경이 담겼다.
앞서 방송된 ‘돈꽃’에서 주인공 강필주(장혁)는 청아그룹 창업주 장국환(이순재)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체(장손자 장은천)를 밝히고 청아를 손에 넣겠다는 야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국환은 돈을 무기로 대한민국에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러온 인물. 그런 장국환에게 처음으로 대적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강필주.
강필주는 ‘청아의 개’로 살아오며 장국환의 온갖 불법, 탈법 자료를 모았다. 이를 빌미로 장국환을 협박, 청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청아바이오 주식을 요구했다.
하지만 장국환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룹의 미래를 위해 아들(강필주 친부 장수만)의 산소호흡기를 떼는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 강필주에게 반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돈꽃’ 제작사 유에프오프로덕션 측은 “종영을 4회 앞두고 강필주와 청아가 사람들의 대결이 치열해질 예정이다.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할 반전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돈꽃’은 지난 20회 방송이 20.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2회 연속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유에프오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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