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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윤시윤 주상욱의 폭풍 전야 어깨동무 모습이 포착됐다.
윤시윤 주상욱은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조현경 극본, 김정민 연출, 이하 ‘대군’)에서 각각 조선 사교계 최고 신랑감이자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절대 미모를 자랑하는 인기남 은성대군 이휘, ‘제2의 이방원’을 꿈꾸는 도전자이자 야망이 가득한 진양대군 이강 역을 맡아, 치열한 형제 대결을 펼친다.
오늘(4일) 방송될 ‘대군 ’2회에서는 애증 어린 형제들의 속내를 감춘 아슬아슬한 투샷이 펼쳐질 예정.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슬픈 눈빛을 드리운 채 분홍색 꽃을 연못에 흘려보내던 이휘(윤시윤) 앞으로 이강(주상욱)이 화살을 쏘아 올린 후 서로를 각기 다른 눈빛으로 쳐다보던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뼈 있는 농담과 태연한 웃음이 섞인 대화가 오고 가는 사이, 애증어린 형제의 이야기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윤시윤과 주상욱이 맡은 바 배역에 100% 몰입, 맞춤옷을 입은 듯한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게 펼쳐질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왕자의 운명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군‘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예인 E&M, 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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