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나의 아저씨’ 정영주의 눈물 열연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영주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박해영 극본, 김원석 연출)에서 상훈(박호산)의 아내 애련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지난 29일 방송된 ‘나의 아저씨’에서는 청소방을 인수한 상훈과 기훈(송새벽)이 요순(고두심)과 함께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훈에게 이혼을 선포했던 애련은 고사에 참석하지 않고 요순 집에서 뒷정리를 도왔다.
애련은 제기를 닦으며 담담하게 얘기하려 애쓰면서도 이내 울컥 눈물을 쏟았다. 그런 애련을 보던 요순은 “일 안 한다고 잡아먹을 땐 언제고 일한다는데 왜 울어?”라고 물었다. “청소인 줄은 몰랐죠”라는 애련의 속상한 대답에 요순은 “울지 마라. 나도 마음 안 좋다”라며 휴지를 건넸다.
남편의 무능함에 답답해하면서도, 힘든 일을 시작한 남편을 향한 걱정과 속상함을 드러낸 애련. 그런 애련을 소화하는 정영주의 섬세한 연기력이 안방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부암동 복수자들’ ‘저글러스’ 등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호평받았던 정영주는 ‘나의 아저씨’를 통해 이혼 위기의 현실적인 주부 캐릭터까지 빈틈없이 연기 중이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나의 아저씨’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