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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시댁의 사랑을 듬뿍 받는 스타 1위에 올랐다.
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명절날 양가 부모님에게 사랑받는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김희선의 시댁은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L그룹. 김희선은 도도할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천사같은 며느리로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모에 인품, 능력까지 뛰어난 김희선. 시어머니와 매일 문자하며 일상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한 방송에서 술에 취해 들어온 다음 날 시어머니에게 해장국을, 시아버지에게 숙취해소 음료까지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위에 오른 하하는 처가에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1등 사위로 꼽혔다. 하하는 예능인은 물론 사업가로도 승승장구하는 중. 무엇보다 그는 아내 별과 처가 식구들을 끔찍히 아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모님을 함께 모시고 살면서 처가의 사랑을 한몸으로 받는 중이다.
별 역시 고운 심성과 훌륭한 요리 실력으로 내조와 육아에 1등이라고. 이 때문인지 별은 시어머니로부터 생일날 꽃다발과 케이크까지 선물받는 등 사랑받는 며느리로 지내고 있다.
3위를 차지한 이유리는 한 방송에서 “시어머니는 어머니 같은 분”이라고 밝혔다. 남편보다 시어머니와 더 친해져 남편이 질투까지 했을 정도. 실제로 이유리는 차례상을 차려본 적이 한 번도 없으며 시어미니가 이유리의 연기 활동을 적극 응원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지성, 이효리, 이나영, 정상훈, 한가인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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