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두 다리가 없는 수영선수가 된 소녀가 있다.
2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다리가 없는 수영선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2009년 중국 베이징 전국 장애인 수영선수권 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두 다리가 없는 수영선수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윈난성 서부 시골마을의 첸 홍얀이었다. 첸 홍얀은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다.
꼼짝할 수 없는 신세가 된 첸 홍얀. 안타까웠던 할아버지는 농구공을 허리에 끼워 의족을 만들어줬다.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첸의 모습을 본 한 사진기자가 ‘농구공 소녀’라고 기사를 실으면서 첸의 사연은 중국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첸은 한 인터뷰에서 수영선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고 장애인 수영 대표팀 감독 장 홍후의 권유로 수영을 시작하게 됐다. 놀랍게도 첸은 메달권에 진입하며 수영선수로 승승장구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