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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사랑에 빠진 정려원이 귀여운 도발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는 “내가 마시지 말까 봐. 너 데려다줘야지”라고 말하는 서풍(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새우(정려원 분)는 “남자가 여자 꼭 바래다줘야 해?”라고 물었다. 이에 서풍은 “좋아하는 여자 바래다주는 것도 재밌지”라고 말했다. 새우는 “나 오늘 꼭 집에 들어가야 해? 외박할 수도 있는데”라고 도발해 서풍을 웃음 짓게 했다. 서풍은 “웃기고 있네. 맨날 말로만”이라고 비웃었다.
단새우는 “당신, 지금 당신보다 세 네 살 어린 여자 만나는 거 아니거든. 나이 어린 남자를 만난 적이 없어 내가 시시해서. 남자 안 같고”라고 허풍을 떨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기름진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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